예비 사회적기업인 '더좋은 세상'은 저소득층 고용창출을
목적으로 이병두 이사장과 용산구청이 협약, 지역연계형 기업으로
2009년 7월8일 설립되었습니다.

 

‘더좋은 세상’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법인과 관내기업,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해
탄생되었으며 주요 업무는 용산구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을 선별하고
외부업체 및 기관에 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고
있습니다.
이와 관련, 용산구에서도 연간 수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
무엇보다도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일자리 제공 및 창출에
기여를 하고 있습니다.
또한 환경오염은 줄이되 자원의 재활용률은 높이고 이에 더해 수익까지
창출함으로써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
* 일자리사업단 관련 문의사항 : 02-702-3366